“재벌 3세와 결혼까지…” 카라 박규리, ‘7세 연하❤️’와 핑크빛, 해외 목격담 사진 유출됐다 (+사진)

카라 박규리가 도쿄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 즐기려고 노력했다”는 멘트를 남겼다.

사진 속 박규리는 흰색 셔츠와 넉넉한 핏의 청바지를 매치한 모습으로 자유롭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박규리는 피카프로젝트 대표 송자호와 미술을 통해 호감을 쌓아오다 7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2년 만에 결별했다.

송자호는 송승헌 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으로 미국 보스턴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2015년 동원건설에 입사했고, 2019년부터는 M컨템포러리 아트센터에서 수석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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