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이 불륜녀 김희영에게 푹 빠졌나 보다. 최 회장이 1조 3천억 짜리 불륜녀에게 갖다바친 ‘이것’이 밝혀지자 여자에 환장했다는 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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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동거녀 김희영 이사장이 지난 2월 국내 최대 부촌인 용산구 한남동에 새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최태원 회장의 새 저택은 대지면적 293평, 연면적 677평으로 지하 2층은 미술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는 주택으로 사용되고 있다.
해당 주택의 공시지가는 대략 200억 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며, 바로 옆에 위치한 고 구본무 LG 전 회장의 저택 공시지가가 144억 원에 형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