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윌, 3살 연하❤️ 연예인과 특급 소식 알렸다 “드디어 여러분이 기다리던 소식”

올해 컴백을 앞둔 케이윌이 겹경사를 맞았다. 3살 연하 여자연예인과 특급 소식을 전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여자연예인의 정체에 모두 깜짝 놀라버렸다.

지난 13일 케이윌 소속사 측은 케이윌의 미니 7집 ‘올 더 웨이’ 네 번째 트랙 ‘론리 투게더’ 트랙 이미지와 스페셜 영상을 게재했다.

‘론리 투게더’는 케이윌의 선우정아의 특급 만남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노래 동호회에서 처음 만난 두사람은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작업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케이윌은 “제가 가지고 있는 생각을 정아 씨가 자기의 색채를 가지고 표현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선우정아 역시 “슬픔이 없지만 슬픔을 느끼고 싶은 그런 날에 너무 좋은 음악일 것 같다”고 인사를 전했다.

한편 케이윌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올 더 웨이’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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