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결혼’ 조세호, 45억 신혼집 보니 “대박 돈 많구나?” 재산이 어느 정도길래…

방송인 조세호가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며 공개한 신혼집이 45억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그의 재산 및 출연료 수준이 경악스러울 따름이다.

이날 태국의 내집 마련이 화두에 오르자 출연진들은 최근 용산에 신혼집을 공개한 조세호에게 이목이 집중됐다.

이창섭은 조세호에게 “신혼집이 자가냐”고 물었고, 조세호는 “자가는 아니다. 구매도 고려해 봤으나 28억이 모자라서 못 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오는 10월 결혼을 앞두고 있는 조세호는 최근 용산의 ‘L’ 주상복합을 공개했으며, 해당 평수는 시세 약 45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세호는 용산으로 이사온 이유에 대해 “배우자의 직장이 강남인데 본가와도 가까워 용산으로 정했다”고 말한 바 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