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JTBC ‘최강야구’에서는 강릉 영동대와 직관 맞대결을 펼치는 최강 몬스터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경기장에는 배우 박신혜부터 이제훈, 댄서 효진초이, 걸스데이 소진, 배우 윤박, 개그맨 송은이와 김수용까지 많은 스타들이 몬스터즈를 응원하기 위해 자리했다.
시구를 맡은 이제훈은 “우리 선수 여러분, 감독님, 스태프, 제작진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꿈과 희망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느낀다. 다치지 말고 멋진 플레이 보여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