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으로 재산 다 잃어” ‘삼남매 아빠’ 김동현, 출산 1년만에 믿을 수 없는 소식 전해…

코인 투자로 현재 반포에서 90평 반전세로 살고 있는 방송인 김동현이 막내딸을 출산한지 1년 만에 기쁜 소식을 전했다.

김동현은 최근 자신의 계정에 “우리 집 사랑둥이 막내 연서 첫 생일 축하 파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김동현의 삼남매가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으며, 김동현과 똑 닮은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이어 김동현은 “가족끼리 보내는 생일이지만 첫돌은 제일 좋은 곳에서 추억만들기”라며 가족끼리 오붓한 시간을 보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김동현은 2018년 6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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