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얼마나 잘생겼으면 소속사 사장들이 죽자고 달려드는 걸까. 데뷔 35년차 남자 배우의 아들이 공개되자 빨리 데뷔하라며 난리치는 상황이다.
″죽어서도 다 못써” 곽튜브 100억↑ 도대체 어느 정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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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태우는 6살의 나이에 데뷔해 수많은 작품에 출연했으며 탁월한 연기력으로 일찌감치 사극 연기에도 정통한 베테랑 배우다.
그런 그가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하며 아빠보다 더 잘생긴 외모로 아이돌 데뷔가 시급하다며 화제가 된 두 아들 덕분에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한 연예기획사에서 연습생 생활을 한 것으로 알려진 정태우 아들은 데뷔하지도 않았는데 팬들이 생기며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