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고작 6살인데…” ‘갑질 의혹’ 강형욱, 아들에게 유언장 남기더니… 50일 만에 전한 소식

방송인 강형욱이 고작 6살 아들에게 유언장을 남긴 것도 모자라 결국 50일 만에 이런 소식을 전하고 말았다.

‘갑질 논란’에 휩싸였던 강형욱이 유튜브 채널 운영을 약 50일 만에 재개함으로써 본업에 복귀했다.

강형욱은 6분짜리 해당 영상에서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한 언급 없이 평소 선보여온 영상에서처럼 반려견 훈련 노하우를 전했다.

이어 “이제는 저도 용기를 내어 우리 가족과 반려견들과 함께 산책을 나갈 수 있는 일상으로 돌아가려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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