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완 ‘홍진영❤️’ 불륜설, “재혼 부부도 아니고…”, 장윤정과 방송 도중 진짜 싸운 이유가…

홍진영과 불륜설에 휩싸인 도경완이 방송 도중 장윤정과 진짜로 크게 싸웠는데 “재혼 부부”라는 소리까지 나와 지금 안팎으로 난리난 상황이다.

지난 11일 방송되는 ‘마법의 성’에서는 시작부터 바짝 긴장한 도경완을 보며 장윤정이 “편안하게 있어”라고 말했다.

그러자 도경완은 “제가 경력도 짧고 그래서 많이 혼난다”고 하자 장윤정은 “남들 앞에서 그러지는 않고 톡으로 ‘아까 그 멘트는 세살 쓸데없었어’라고 부낸다”라고 고백했다.

특히 도경완은 “제가 장윤정 씨 아이들을 도맡아 키우는 입장에서 가장 어려운 게 성교육이었다”고 속내를 밝혔다.

그러자 자신의 아이들을 전담한다는 표현에 장윤정은 “누가 보면 재혼 부부인 줄 알겠다”며 툴툴거려 또 한 번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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