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위태해 보이더니 결국…” 예능 대세 덱스, 모두가 우려했던 충격적인 상황 벌어져 한순간에 나락 가…

예능에 나와 큰 인기를 얻은 덱스는 털털한 모습과 재치있는 입담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예능과 현실의 선을 넘나드는 아슬아슬한 줄타기에 위태로워 보였는데 역시나 그에게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지고야 말았다.

지난 18일 덱스는 변호사를 만나 전세사기를 당한 것에 대한 풀영상을 공개했으며, 덱스는 “오늘 드디어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전세사기에 대해서 실태를 파악해 보고 해결하는 과정까지 담아볼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덱스는 전문적인 상담을 위해 변호사까지 섭외했는데 본인은 전세 2억 7천만원에 90% 대출을 받아 들어간 상황이라고 전했다.

덱스는 이 집을 2년 동안 계약했으나 중간에 집주인이 바뀌었고, 바뀐 집주인은 “시세 차익을 목적으로 하는 갭투자로 실제 집주인이 아니다”라는 소리를 들었다.

이 사실을 들은 변호사는 “명의신탁을 했으며 불법이다. 부동산 실명법 위반이다”라고 전했고, 덱스가 “심지어 분양가도 2억 7천만원이 아닌 2억 초반대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를 들은 PD는 “매매가는 더 낮다. 매매가는 1억 2~5천만원 정도다”라고 밝혔고 이를 들은 덱스는 큰 충격적을 받았다.

“매번 코피 터지게 xx 해..” 박수홍❤️김다예, 23살 연하 만족시키더니 기쁜 소식 전해 모두가 놀랐다

↓↓↓

덱스의 전세사기 소식에 기안84 또한 크게 안타까워했다.

덱스는 기안84의 채널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이날 전세사기의 전말에 대해 상세히 말하자 기안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거냐”며 위로를 건넸다.

특히 기안84는 “내가 전투경찰 출신이어서 시위대 분들이 하는 걸 잘 한다”며 도와주겠다고 말하며 덱스의 마음을 어루만졌다.

비록 덱스가 전세보증보험에 가입했다 할지라도 전세사기는 세입자들을 두 번 죽이는 일이며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될 것이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