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빠지게 돈 벌어다 줬더니..” 안정환❤️이혜원, 결혼 20년 만에 생각지도 못한 소식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지난 2001년에 결혼한 전 축구선수 안정환과 이혜원은 결혼 생활 내내 불화설, 구설수가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아이들이 커가면서 부부에 대한 불화설도 잠잠해졌고, 현재 안정환은 방송가를 종횡무진하며 은퇴 생활을 즐기는 중이다.

그러던 중 결혼 20년 만에 그들 부부에게서 생각지도 못한 소식이 들려왔다.

안정환이 오는 10월 21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한국, 이탈리아, 브라질 3개국의 레전드 매치 무대에서 21년 만에 이탈리아 축구 전설들과 그라운드를 누빈다는 것이다.

축구계에서는 “안정환이 레전드 올스타전에 나서며, 각국 대부분 선수들의 섭외가 다 끝났고 공식 발표만 남은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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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안정환과 함께 뛰었던 축구선수 말디니와 토티는 2002년 한일월드컵 당시 이탈리아 대표팀의 핵심 멤버였는데 이들은 한국과 이탈리아가 접전을 벌였던 월드컵 경기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2002년 당시 연장 접전 끝에 한국이 안정환의 헤더골로 8강 진출에 성공했고 이탈리아는 패배의 쓴맛을 맛봐야 했다.

당시 경기를 생생히 기억하고 있는 말디니와 토티는 2박 3일 방한기간 중 예정된 안정환과의 만남을 무척이나 고대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정환은 이혜원과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딸인 리원 양은 현재 미국 명문대인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아들 리환 군은 최근 미국 카네기홀에서 최연소 트럼펫 연주자로 무대에 올랐으며, 트럼펫 대회에서 1등을 수상하는 등 모든 이들의 부러움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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