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며느리는 이렇게 사는구나…” 김희선, 일반인은 상상도 못할 일상 공개해 모두가 깜짝 놀랐다

지난 2007년 락산그룹의 차남인 박주영 씨와 결혼한 배우 김희선은 결혼 후 청담동 며느리가 되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특히 김희선은 연예계 애주가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 그녀의 SNS에 업로드 된 사진 한 장이 화제가 되고 있다.

김희선은 “아이디어 최고. 캔+다발”이라는 글과 함께 선물받은 꽃다발을 자랑했는데, 꽃다발에는 캔맥주가 군데군데 꽂혀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애주가인 그녀는 굉장히 만족했다는 후문이며,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나도 선물해 봐야지”, “아이디어 너무 좋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8월에 개봉한 영화 ‘달짝지근해:7510″으로 20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했으며, 최근 진행된 ‘아름다운 선물 전’ 전시회에 콘텐츠 디렉터로도 참가해 안목을 과시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