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상큼한데 크러쉬가 놓아줄 리 없지” 조이❤️크러쉬, 3년째 쉬지 않는 xx 에 조이 미모 물올라..

3년째 가수 크러쉬와 공개열애 중인 레드벨벳 조이의 미모가 날이 갈수록 물오르고 있다.

지난 25일 ‘TV 동물농장’ 녹화에 참석한 조이는 귀엽게 땋은 머리와 짧은 치마의 발랄한 룩을 선보여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조이 특유의 눈웃음은 보는 사람들의 마음마저 사르르 녹게 만들었으며, 오는 11월에는 레드벨벳 정규앨범 컴백을 예고해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한편 조이의 물오른 미모는 다이어트의 영향도 있는데 과거 조이는 8kg를 감량하며 가장 중요한 것이 체질을 바꾸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이는 요요가 오지 않으려면 먹는 것에 제한을 두는 것보다 먹는 양을 조절하고, 꾸준히 운동을 병행해야 체질이 건강하게 바뀐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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